FermLiving
2005년, 코펜하겐 기반의 그래픽 디자이너인 Trine Andersen은 본인이 원하는 벽지를 직접 제작하는 것에서 Ferm Living을 시작하였습니다.
벽지 한 장과 인쇄물 몇 장으로 시작한 Ferm Living은 지난 14년 동안 상상도 못할 정도로 성장하였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목표는 사람들이 자신의 집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것입니다.
코펜하겐에서 시작한 Ferm Living은 전세계의 장인들과 협업하여 스칸디나비아식 사고방식에 글로벌 기술력과 전통을
융합하는 작업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Ferm Living은 계속해서 정직한 재료를 사용하여 영감을 주는 양질의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으며, 전통 제조 기술과의 장기적 협력을 통해
지구에 유익한 윤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